목사님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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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주일 오전예배 설교 ( 열왕기하 22:1-13 / 성경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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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용교회
작성일26-07-26 16:59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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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geZCYne0sWQ?si=SfMPGjx4m4BbGXx2


(설교요약)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답을 찾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알아보고, 자녀와 가정의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법을 찾으며, 직장과 인간관계와 미래의 문제 앞에서 조언을 구합니다. 오늘날에는 인터넷과 다양한 기술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식과 정보가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답을 줄 수는 없습니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죄와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떻게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요시야는 종교적으로 타락하고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여덟 살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요시야도 그들의 길을 따를 가능성이 컸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다윗의 길로 걸었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은혜와 섭리로 그를 붙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1. 성경은 혼란한 시대에 바른 길을 보여 줍니다

요시야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생각과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 성전 안에 우상이 세워졌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백성들이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서도 옳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선택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도의 최종적인 기준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세상의 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시야의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덟 살의 요시야를 보호하여 왕으로 세우셨고, 열여섯 살에는 하나님을 찾도록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스무 살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우상을 제거할 용기를 주셨으며, 스물여섯 살에는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요시야를 말씀 앞으로 인도하신 은혜의 과정이었습니다.

요시야는 이미 하나님을 찾고 개혁을 시작했지만, 율법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선한 마음과 종교적인 열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열심도 성경으로 점검받아야 합니다. 교회와 가정과 성도의 회복은 이미 주신 말씀으로 돌아가는 데 있습니다.


2. 성경은 우리의 죄와 참모습을 보여 줍니다

서기관 사반이 율법책을 읽어 주자 요시야는 곧바로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백성의 죄만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과 나라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은 얼굴을 더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묻어 있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드러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은 쉽게 보면서도 자신의 죄는 잘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나를 향한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말씀 앞에 서지 않으면 사람은 욕심을 열심이라 하고, 교만을 자신감이라 하며, 고집을 신념이라고 합리화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무엇이 옳은지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며, 바른 길로 돌이키게 합니다.

성경이 죄를 드러내는 목적은 우리를 절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인이며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부활하심으로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와 심판과 죽음과 구원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3. 성경은 순종하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요시야는 말씀을 듣고 슬퍼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성을 성전으로 모아 말씀을 읽어 주고,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언약을 세웠습니다. 이어 성전 안의 우상을 제거하고 산당과 이방 신들의 제단을 무너뜨렸으며,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요시야의 회개는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참된 회개는 감정적인 슬픔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들었다면 고칠 것을 고치고, 버릴 것을 버리며, 순종해야 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며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경이 가정의 답이라면 부모는 자녀에게 성공의 방법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이 교회의 답이라면 모든 사역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말씀 앞에 바로 서면 삶이 변화되고, 한 부모가 바로 서면 가정이 변화되며, 교회가 말씀 앞에 바로 서면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결론

세상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의 거울 앞에서 죄를 깨닫고,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이 답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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